너무 맛있어서 다시 주문한 콩도 금새 동이 나버렸어요
혹시 500그램 봉투 하나를 다른 곳에 넣어두고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씽크대 여기 저기를 뒤져보았지만.....
다 먹어버린 거였어요 아쉽지만 인정~
다시 주문할까 생각하다가 좋아하는 커피콩이 이것만은 아니니
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
2021년에도 지로스팅 커피와 함게 했네요
항상 맛있는 커피콩을 준비해주셔서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새해 복을 듬뿍 받으시기를 바라며 새해에 다시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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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로스팅
작성일 22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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