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,500원
처음 G로스팅을 알았을 때 예가체프때문이었다. 내가. 내몸이 산미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. 두어달만에 골라 먹는 커피 재미가 솔솔했다. VIP고객이 되어 할인이 되는 커피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장난 아니었다. 동생에게도 근무처에도 모조리 예가체프를 먹었다. 다들 쓴맛보다 신맛을 즐기게 만들었다. 난 모모라구지와 콩가가 기중 제일 좋다. 10월과 11월은 그래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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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로스팅
작성일 21.1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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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 문**** 22.06.29 에티오피아 콩가 예가체프 G1 내추럴 200g
만족 네**** 22.06.28 에티오피아 콩가 예가체프 G1 내추럴 200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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