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,900원
아들이 좋아하는 커피여서 이번에 다시 또 맛보게 되었습니다.
지로스팅에서 이커피 저커피 바꾸어가면서 주문해서 마시고 있습니다
코로나-19로 인해 꽉 막힌 일상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커피로 위로를 받습니다.
가족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일터로 나갔습니다.
일터로 나간 가족들이 오늘 하루로 커피 맛처럼 알싸하고 시원하게 일이 풀리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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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로스팅
작성일 20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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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롬비아는 오랜만인데... 서**** 23.12.02 콜롬비아 산타로사 수프리모 워시드 스페셜티 원두 200g
잘받었습니다 조**** 23.11.21 콜롬비아 산타로사 수프리모 워시드 스페셜티 원두 200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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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로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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